정치 정치일반

"17대 동기생들…미운 정, 고운 정 들었다" 나경원, 심상정·박영선과 '활짝'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3 16:20

수정 2026.04.23 16:17

(왼쪽부터) 심상정 전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사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심상정 전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사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심상정 전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나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의 정에서 17대 동기생들이 함께 했다"며 심 전 의원, 박 전 장관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나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난 2016년 당시 정의당 대표였던 심 전 의원과 국회 행사에서 만나 마주 보며 웃는 사진, 2018년 박 전 장관과 마주 보고 있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22년 전 치열한 정치 여정을 시작하며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었다.) 반갑다"고 전했다.


한편 나 의원과 심 전 의원, 박 전 장관은 지난 2004년 국회에 입성해 금배지를 달았다.



17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들은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5선 의원인 나 의원은 17대부터 20대(19대 보선) 의원직을 거쳐 현재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심 전 의원은 18대를 제외한 17대부터 21대까지 4선을, 박 전 장관은 17대부터 20대까지 4선을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