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눈 제품은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 통화, 음악 감상,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AI를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글래스다.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3월 30일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를 통해 신규 론칭한 카메라 미장착형 AI글래스인 에이아이눈 엑스는 현재 고객 평점 4.9점을 기록 중이다. 이 모델은 카메라 기능이 부담스러운 일반 대중들을 위해 카메라 기능을 제외하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이다.
에이아이눈 엑스 소비자가는 28만 9000원이다. 10여 종의 전면 프레임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AI 글래스 프레임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30g이다. 슬링샷 힌지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으며 별도의 충전 없이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다.
시어스랩은 이번 KT와의 온라인 협력을 계기로, 향후 통신사 기반의 메시징, 음악, 내비게이션,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된 AI 글래스 전용 개방형 앱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시어스랩의 정진욱 대표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안경을 통해 다양한 AI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글래스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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