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경영 결정
이사회 4대2 가결
[파이낸셜뉴스]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보수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경영에 복귀한다. 유죄 확정 이후 사면을 거쳐 복귀한 만큼 안팎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보수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경영에 복귀한다. 유죄 확정 이후 사면을 거쳐 복귀한 만큼 안팎의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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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이 보수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경영에 복귀한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횡령·배임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된 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이후 약 8개월 만인 이달 초 명예회장에 오르며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