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행복청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역량강화 교육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6:24

수정 2026.04.24 16:05

사고 예방 위한 품질관리, 사례별 대책 등
24일 행복청은 세종시 소셜캠퍼스온 세종 강의실에서 행복청 건설현장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청 제공
24일 행복청은 세종시 소셜캠퍼스온 세종 강의실에서 행복청 건설현장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건설현장 공사관리관과 현장소장 등 건설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김민근 한국비계기술원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오지환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