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파주·고양서 30일부터 심야 인천공항 버스 운행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07:53

수정 2026.04.24 07:53

9개 → 10개 노선 확대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개선
심야 대중교통 불편 해소 기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객들이 분주히 이동하는 모습. 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객들이 분주히 이동하는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파주와 고양특례시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신규 노선은 파주 금촌역부터 시작해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한다.

최근 인천국제공항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이 급증했다.


파주·고양시 등 경기북부에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타야 할 경우 요금 부담이 큰 택시를 이용하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 불편이 계속됐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심야버스 운행 노선을 개설했다.


이번 노선 신설로 도 심야 공항버스는 기존 9개 노선서 10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