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요실금 치료기에 이어 통증 완화기 등 의료기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가 최근 통증 완화를 위한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공개했다. 테라솔 P는 저주파 등 다양한 전기 자극 기반 통증 완화 기술을 적용, 신경과 근육을 자극하고 통증 신호 전달을 조절해 뭉친 근육을 이완한다.
테라솔 P는 △무통증신경정보전달 △경피적 전기신경자극 △온열 등 3가지 통증완화 자극 방법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만성, 근육, 난치성, 생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 P는 근육 통증이나 만성화된 통증을 느끼는 이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통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테라솔 브랜드로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테라솔 브랜드로 건강한 삶을 위한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확대해 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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