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직접 맛집, 산책, 여행 코스 등을 소개하는 '마이테마코스'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간 이용자가 나만의 특별한 장소를 직접 소개하고 이에 얽힌 사연을 응모하는 '마이테마코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우수 사연 10명을 선정해 인터뷰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티맵과 주요 공식 채널에서 공개하고 있다.
신혼부부인 장재희씨, 이학진씨가 추천하는 '연희동 코스'를 시작으로, 마이테마코스 콘텐츠는 군산의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코스, 대전 현지인이 추천하는 빵지순례 코스 등 다양한 지역과 콘셉트로 구성된다. 또 요가 강사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코스, 가족과 함께한 섬 여행, 아이들과 떠나는 자연 체험, 반려견과 함께하는 노을 여행 등 이용자의 실제 경험이 담긴 마이테마코스가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마이테마코스로 공개된 장소들은 해당 이용자의 '오픈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 프로필은 이용자 간 저장 장소, 방문지 리뷰, 관심 지역 등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신장용 티맵모빌리티 리더는 "마이테마코스는 나만 아는 장소, 일상과 추억이 담긴 장소를 여러 이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라며 "티맵이 이용자 간 경험을 연결하는 이동 소셜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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