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민원동에서 열린 '2026 지방규제혁신 추진 설명회 및 유공 시상식'에서 구가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규제 혁신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 구는 중앙부처 협의 과제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사례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 규제를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던 점도 중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규제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지역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