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지역 고교생 대상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교육 대상자는 해운대관광고등학교 학생 24명이다. 유원영 교사는 "항공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협업해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50개교, 1250여 명의 고등학생을 만났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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