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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만큼 절세 전략도 중요"…투교협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개정판 발간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 사진=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투자자교육협의회가 금융소비자들이 복잡한 금융투자 세제를 쉽게 이해하고, 전략적인 절세를 통해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마련했다.

투교협은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판은 △금융투자와 세금 △금융상품과 세금 △사례별 절세 전략 △금융상품 증여 절세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해외 주식 투자자가 국내 시장으로 복귀할 때 양도소득세 혜택이 주어지는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활용법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화두가 되고 있는 세제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

국민성장펀드와 종합투자계좌(IMA) 등 꼭 알아야 할 금융투자 관련 개정 세법 내용과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도 상세히 담아냈다. 아울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도 수록됐다.
투교협은 이 가이드북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반인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이북(E-book)으로 제작해 투교협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현명한 투자자라면 세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익 전략만큼이나 절세 전략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에게 이번 가이드북이 성공적인 투자 여정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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