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대교문화재단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0:40

수정 2026.04.24 10:40

현직 교육자 대상 6월30일까지 공모
1500만원 상금, 근무지에 교육기자재 기증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공모.

[파이낸셜뉴스] 대교문화재단은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스승을 발굴∙시상하는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육 각 분야의 참된 선생님을 발굴하고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이후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총 23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유치원∙보육시설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 △평생교육 기관∙단체 △해외에서 한국 및 현지 교육에 종사하는 현직 교육자이며,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눈높이교육상'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의 소속 학교나 기관에는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공모 자격을 갖춘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의 '우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페이지를 통해 훌륭한 선생님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이 접수되면 작성자와 대상 선생님에게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