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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원리금비보장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연속 선두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0:58

수정 2026.04.24 10:49

1분기 DC 24.92% IRP 24.82%
농협은행 '원리금비보장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연속 1위. 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 '원리금비보장 퇴직연금' 수익률 2분기 연속 1위.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1·4분기 운용수익률이 주요은행 1위를 달성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1·4분기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은 DB 16.32%, DC 24.92%, 개인형 IRP 24.82%로 집계됐다.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전체 가중평균 수익률은 지난해 2·4분기부터 올해 1·4분기까지 4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장기 수익률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취임 이후 '고객 신뢰 제고' 와 '동반 성장'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를 동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전문인력과 전국적인 영업망, 디지털 채널 고도화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