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여학생에게 맞춤형 실전 교육을 제공해 창업을 구체적인 진로 선택지로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IP) 코칭 등 단계별 집중 과정 프로그램들을 통해 실제 창업 단계를 경험할 수 있다. 우수 창업아이디어 30건에는 최대 500만원의 창업장려금과 상패, IP 출원 지원 등을 제공한다.
4년 차를 맞은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수료생 2942명을 배출했다.
박창숙 여경협회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경협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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