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 경찰, 다음 달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0:54

수정 2026.04.24 10:54

경찰이 지난 23일 경부고속도로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이 지난 23일 경부고속도로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이 봄 행락철 나들이 분위기에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23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요금소 등 4곳에서 일제 음주단속 결과, 훈방 1건과 안전띠 미착용 위반자 25건을 적발했다. 운전 운전자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피해를 주는 중대 범죄"라며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팟식 음주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