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분기 평균 2억3000만원 금융사기 피해 막았다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0:55

수정 2026.04.24 10:5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1년 간 각종 금융사기 피해 중, 고객이 금융사기범에게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신분증 사본 등)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 차단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에 따르면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거래가 탐지됐다. 아울러 분기 평균 약 2억3000만원의 금액이 피해에 노출됐지만 모두 차단했다. 피해노출 금액은 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한 계좌의 출금 가능액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통화패턴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준 신한투자증권 소비자지원부장은 "보이스 피싱으로 대표되는 금융사기는 가정과 삶을 파괴하는 범죄"라며 "액수를 떠나 고객 한 분, 한 분께서 소중히 모은 자산을 안심하고 맡기고 불릴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