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KB금융-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생태계 지원 협약 체결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1:24

수정 2026.04.24 11:24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금융지주의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KB금융지주의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경)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의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근 서울창경 대표이사와 이창권 KB금융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

KB금융과 서울창경은 본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 △정부지원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난해 개최된 '2025 허브 데이(HUB Day)'에서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스타트업이 본연의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