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아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모닝을 비롯한 일부 차종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24일 열린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모닝이나 피칸토, 스토닉 같은 차종에 차질이 분명히 있었다"며 "약 2만 대 가까운 물량 차질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기아가 엔진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실제 생산 차질은 절반 이하로 줄였고 5월 이후로는 생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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