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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창업기업 지원... 5천억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5:20

수정 2026.04.24 15:0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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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초기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컨설팅, 기업설명회(IR)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