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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감사 협력체계 강화 나서…4개 기관 업무협약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6:22

수정 2026.04.24 15:46

감사 전략 공유·청렴문화 확산 추진
24일 서울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린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 유병호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 한민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철도공단 제공
24일 서울 지방재정회관에서 열린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 유병호 국가철도공단 상임감사, 한민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철도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공공부문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철도공단은 24일 지방재정회관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확대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간 감사 협업을 강화하고 청렴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협약에는 철도공단 유병호 상임감사를 비롯해 정송학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상임감사, 한민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감사,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감사 전략 및 우수 사례 등 정보 공유 △사전 예방·컨설팅 중심 감사체계 고도화 및 전문가 양성 △반부패·청렴 활동 실효성 강화 및 감사 전문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병호 철도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감사역량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