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이정현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4월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그동안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연구실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전문연구실사업, 융합보안대학원사업 등 주요 국가 연구과제를 이끌어왔다.
연구 성과도 양적·질적으로 모두 축적됐다. SCI급 논문 45편을 포함해 총 1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20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연구 결과를 산업으로 연결한 점이 주목된다.
이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가 보안 수준 향상과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해 한국정보보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27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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