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전북에서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이동장치(PM) 단속과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2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23일부터 4월17일까지 2개월간 PM 집중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은 올해 초 전북경찰청이 도민 의견을 듣는 '치안 정책 의견 수렴'에서 PM이 도민을 위험하게 한다는 의견이 있어 추진됐다.
경찰은 PM 사용이 많은 대학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 390건이 적발됐다.
경찰은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해 PM 이용이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용수칙과 법규 준수 등 안전교육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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