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K-water, 사전컨설팅으로 '적극행정' 힘 싣는다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16:47

수정 2026.04.24 16:47

3년 연속 사전컨설팅 대상 수상 기관 "선도 역할 강화"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관리단에서 열린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관리단에서 열린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감사원·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사전컨설팅 업무공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 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감사부서로 의견을 요청하면 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는 제도다. 업무를 추진하는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K-water의 사전컨설팅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 △시화조력발전소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K-water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의 우수사례와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삼규 K-water 상임감사는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간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공공분야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