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빠르면 이날 밤 소규모 수행단과 함께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은 로이터에 "미국과의 2차 종전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미국 보안팀은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주장했다.
AP 통신도 파키스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아라그치 장관이 이주 주말 파키스탄을 방문해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국 CNN 역시 파키스탄과 이란 측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이란이 곧 파키스탄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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