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울린 뒤 긴급 대피...부상자 없다고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 행사 도중 행사장 내부에서 큰 폭음이 들렸다.
무대 헤드테이블에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즉시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인 뒤 현장을 벗어났다.
AP통신은 이번 상황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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