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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석'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성 추정 폭음…트럼프 '안전'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6 10:11

수정 2026.04.26 10:09

총성 울린 뒤 긴급 대피...부상자 없다고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총성이 울리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피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총성이 울리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피시키고 있다. 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 행사 도중 행사장 내부에서 큰 폭음이 들렸다.

무대 헤드테이블에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즉시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인 뒤 현장을 벗어났다.

AP통신은 이번 상황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