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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대외경제전문가 간담회.."제조 경쟁력 기반, 공급망 강화를"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6 12:00

수정 2026.04.26 14:47

허장 재경부 2차관 주재 회의
"첨단기술 역량, 국제협력 확대"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정책방향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정책방향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지난 24일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외교·무역·건설 등 각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핵심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와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첨단기술 및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선진국과의 협력, 특정 지역 의존도 완화를 위한 수출 및 공급망 다변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제조 경쟁력과 첨단기술 역량, 문화 콘텐츠 등 강점을 기반으로 국제협력을 확대하면 우리 경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는 전망에 의견을 같이 했다.



허 차관은 "대외 리스크 관리와 중장기 대응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