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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지원·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나선 아이스크림에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6 11:59

수정 2026.04.26 11:59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가 교육복지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연수'에 참가,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 모델로 '리틀홈런'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특수교육 현장에서 문화, 예술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중인 리틀홈런 학습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학습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특수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리틀홈런은 한글, 영어, 수학 등 기초학습부터 창의사고력과 문해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을 제공하며,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에 게임과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전국 각지에서 교육 격차 해소 활동도 진행 중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충북 보은군이 추진하는 학습 증진 사업 '보은 드림 클래스'를 통해 속리산중학교에 중등 스마트 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을 지원했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보은군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지원을 비롯해 수도권 명문대 탐방, 진학 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속리산중학교 전교생에게 '홈런 중등' 학습기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 및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다.

앞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수원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했다.
수원새빛인강은 수원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과 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과 '홈런 중등'을 지원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현장에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