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주력사업 성장 고무적"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 당부도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 당부도
신 회장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그룹의 핵심 거점을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경영진으로부터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신 회장이 지난 23일 방문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이 결합된 복합몰로, 2023년 개장 이후 베트남 내 K리테일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다. 누적 방문객은 3000만명을 넘어섰고, 매출은 지난해 말 기준 6000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1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 회장은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까우투니' 홍보관을 찾아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만나 유망주 육성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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