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평소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점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과 나눔이 결합된 참여형 활동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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