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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이치, 신사옥 준공 화환 대신 '기부 실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6 18:53

수정 2026.04.26 18:52

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디씨에이치가 부산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디씨에이치가 신사옥 준공이라는 기업의 경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일회성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협력사 및 관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업 참여형 모금' 방식을 도입해 상생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번 모금 활동은 이날까지 이어졌다.

중간 집계일인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용 계좌를 통해 약 2500만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신사옥 인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