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Npay)는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Npay 비상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Npay 비상장의 올해 1·4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와 거래 건수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7%, 22% 확대됐다. Npay 비상장은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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