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를 탈퇴한 주학년이 전 소속팀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린 더보이즈의 단독 콘서트 '인터-젝션(INTER-JECTION)' 관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의 전경과 더보이즈 멤버들의 무대 모습이 담겼다.
부적절한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던 주학년이 더보이즈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의 한 술집에서 전직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주학년은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어떠한 불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주학년은 소속사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20억 원 규모의 배상금 요구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 멤버들 역시 현재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는 등 소속사와 분쟁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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