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가족과 함께 한 에쓰오일..현장체험으로 소통강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1박2일간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23일 울산 온산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23일 울산 온산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제공

에쓰오일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와 주요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임직원 가족 약 40명을 대상으로 회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근무 환경과 주요 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 온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방문해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또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헌법재판소와 경복궁을 견학하고,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과 한강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에쓰오일 #가족 초청 행사 #현장체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