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한 에쓰오일..현장체험으로 소통강화
1박2일간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와 주요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임직원 가족 약 40명을 대상으로 회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근무 환경과 주요 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 온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본사 사옥과 마곡 산업단지 내 TS&D 센터를 방문해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또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헌법재판소와 경복궁을 견학하고, '가족 몰입독서' 워크숍과 한강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