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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 40대 男, 임신 아내 두고 20대 女와 두집살림?

뉴시스

입력 2026.04.27 12:15

수정 2026.04.27 12:15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20대 여성과 신혼집까지 알아 본 40대 남편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 의뢰인은 "43세에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은 늘 단정한 정장을 입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팀장이 된 이후 주말마다 '회사에 간다'던 의뢰인의 남편은 모자에 후드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집을 나섰고, 평소 안 쓰던 향수까지 뿌리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외출 후에는 밤늦게 귀가하는 일이 잦아졌고, '느좋' 같은 낯선 유행어까지 쓰며 말투마저 젊어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였다.

결정적으로 남편의 핸드폰 사진첩에서 젊은 여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항공샷'을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

의뢰인은 "돈 허투루 쓰는 법 없고, 내 집 마련을 위해 착실히 월급을 모으던 사람이었다"며 돌연 변한 남편의 모습에 결국 외도를 의심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남편은 주말마다 일을 핑계로 외출해, 20대로 보이는 미모의 여성과 '핫플'에서 만나 젊은 남녀들의 혼성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집에 만삭인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는데 저건 좀 아니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과연 의뢰인의 남편은 둘째까지 임신한 아내를 두고 두 집 살림을 차리려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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