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국대 몰입 돕는 게이밍의자 '눈길'
시디즈,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 적용 'GX'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시디즈는 장시간 게임 중에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자세 변화가 잦은 게임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몰입을 지원하는 게이밍의자 'GX'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e스포츠는 장시간 집중력과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고도화 하고 있다. 이에 플레이어의 몰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착석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시디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GX의 핵심 구조인 등판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은 등판 메쉬를 이중 구조로 설계하고 신체가 닿는 부위별로 서로 다른 텐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의 릴랙스 존은 유연한 직조를 적용해 어깨와 등을 부드럽게 감싸 쾌적한 착좌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허리가 닿는 코어 존은 보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설계해 별도의 장치 없이도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헤드레스트 구조도 함께 개선했다. 기존의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은 물론 높이 조절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목과 머리를 보다 정교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GX 사용자도 부품만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시디즈 관계자는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선수와 사용자의 몰입, 자세,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라며 "게임 환경은 물론 집에서 업무와 게임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착석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케스파)와의 협약을 통해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습 현장과 대회에 GC PRO와 GX를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