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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단독주택 최고가는 19억6200만원…지역 83%는 3억원 이하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7 14:40

수정 2026.04.27 14:40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경.
전북 전주 한옥마을 전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지역 평균 개별주택가격이 1.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3만6651호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 1.13%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6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39%, 덕진구가 2.02% 각각 올랐다.

3억원 이하가 전체 83%를 차지했고, 3억원 초과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주택이다.



최고가는 풍남동 단독주택으로 19억6200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주택은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주택가격을 기준이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