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확대 운영하는 전남도교육청...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 상담 진행
진로진학상담센터 없는 17개 군 지역 대상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교육청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아직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전남지역 17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성아 전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진로진학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