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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는 동반자"...산림복지진흥원, 동반성장 선도기관 '우뚝'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혁신기술 사업화 및 기관 보유 지식재산 민간 이전 등 평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우뚝 섰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동반성장 평가 대상에 포함된 이후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 △성과공유제 △상생결제 제도 △기술혁신 및 보호 등 총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진흥원은 그간 민간 협업을 확대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지원책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단순 지원을 넘어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중소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부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협력·거래기업을 단순한 파트너를 넘어 진정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상생 활동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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