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권리중심 일자리 확대 등 약속
27일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인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공약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 함께 한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탈시설을 명시한 '장애인권리보장법'이 지난 23일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웃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 적임자는 이종욱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종욱 예비후보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특별교통수단 일일 16시간 운행 확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강화 △권리중심의 공공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훌륭한 정책들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 제안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의 핵심 정책과 공약으로 삼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