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이채널, 2년 연속 방미통위 제작 역량 '매우우수' 등급
시즌제+스핀오프 결합 'IP확장 전략'형 올해 라인업도 공개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이채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채널은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의 배경이 멀티플랫폼 기반 운영과 자체 IP확장 전략의 성과로 분석하고, 올해도 대표 IP를 중심으로 시즌제와 스핀오프를 결합한 주요 프로그램 라인업도 공개했다.
IP확장 전략은 시즌제와 스핀오프를 결합해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최근 콘텐츠 시장의 주요 흐름이다. 이채널은 '용감한 형사들' 등 대표 IP를 중심으로 IP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표 범죄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형사들의 생생한 수사 과정을 전달하며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기 시즌제로 자리 잡은 대표 IP다.
지난해에는 스핀오프 콘텐츠 '형, 수다(형사들의 수다)'를 선보이며 본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와 인물 중심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방송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까지 콘텐츠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청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애·예능 라인업도 확대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 시선에서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콘셉트로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예능 '돌싱N모솔'도 선보인다.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이 '연애기숙학교'에서 짝을 찾는 포맷이다.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티캐스트는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획득은 제작 역량과 콘텐츠 전략의 성과"라며 "대표 IP를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지속 강화해 방송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까지 콘텐츠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청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구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