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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수앤캐롯츠·서울랜드와 '코메이트' 확대 '맞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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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외국인 커뮤니티 운영사, 테마파크와 함께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사람인은 외국인 커뮤니티 '수하우스' 운영사인 수앤캐롯츠,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와 생활 복지를 코메이트와 결합,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

코메이트는 수앤캐롯츠와 외국인 구직자의 한국 취업 활성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랜드와는 외국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용 할인 등 다양한 리워드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사람인은 지난 2024년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를 선보였다. 코메이트에는 사람인이 축적한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적용, 외국인 인재와 구인 기업 간 적합한 매칭을 구현한다.
앞서 사람인은 한양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이 성공적으로 국내 안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렇듯 기업을 비롯해 대학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코메이트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람인 코메이트 담당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외국인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원하는 커리어를 쌓는 데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파트너십을 확장해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잇고 서비스 접점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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