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물 500억, 10년물 1100억 등
만기시 세전수익률 5년물 약 21%
만기시 세전수익률 5년물 약 21%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5월에 총 20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50억원, 3년물 복리채 50억원을 발행한다. 5년물은 500억원, 10년물은 1100억원, 20년물은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4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3년물 3.450%, 5년물 3.530%, 10년물 3.715%, 20년물 3.610%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5%, 20년물 1.3%를 각각 추가한다.
다만 3년물은 최근 표면금리 상승, 금융시장 상품들의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5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0%(연평균 수익률 3.5%), 3년물 복리채 약 11%(연평균 수익률 3.6%)이다.
5년물은 약 21%(연평균 수익률 4.1%), 10년물은 약 59%(연평균 수익률 5.9%), 20년물은 약 161%(연평균 수익률 8%)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된다.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한다.
청약 기간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5월 중에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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