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봉사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다. 이날 제작한 흙공은 약 2주간 발효 과정을 거쳐 다음 달 임직원이 온천천에 직접 투척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도 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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