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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박명수 신인 때 선배한테도 호통…성공 예감"

뉴시스

입력 2026.04.28 09:47

수정 2026.04.28 09:47

[서울=뉴시스] 서경석.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석. (사진 = KBS2 '말자쇼' 캡처)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서경석이 개그맨 동기 서경석의 성공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는 '인생의 첫 경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경석은 성공을 예감했던 동료로 박명수를 언급했다.

서경석은 "이윤석 씨랑 인기를 얻어을 때 상대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때도 박명수가 될 거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인인데 호통을 치고 선배한테 윽박지르더라. 옆에서 보면 정말 웃기더라. 언젠가 시대를 만나면 코미디가 빛이 나겠구나 했다. 아니나 다를까 어마어마하게 큰 별로 빛나고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서경석은 "박명수가 진짜 성실하다. 구두쇠라고 비난하는데 쓸 땐 쓰고 허투루 안 쓰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었다. 그렇게 밤일을 열심히 해서 '박명수 양말은 펑크 나도 밤일은 펑크 안 난다'는 말이 있었다.
너무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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