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박물관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과 순찰차 탑승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연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이해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개관한 국립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21년 4월 서울 종로구 신청사로 이전, 재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약 42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국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찰박물관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하고, 프로그램별 운영 공간을 분산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국립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사진 찍는 곳(포토존) 운영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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