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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유망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안랩은 정부의 수출 유망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안랩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산업통상부가 향후 5년간 수출 중추 기업 500개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대만, 일본 등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현지화 기반 운영 역량 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글로벌 마케팅, 인증 및 특허 확보, 기술 컨설팅, 해외 영업 활동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 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전략국가와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앤글로벌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을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과 현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각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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