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수변 명소인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가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청라호수공원 내 음악분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대형 분수로, 음악과 영상, 레이저, 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청라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시민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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