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시공하는 경북 구미시 일원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조합원 자격 상실로 발생한 취소분 63가구에 대한 청약 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일반공급 물량은 기존 조합원의 타 지역 전출, 상속, 무주택 요건 상실 등 자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세대다.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2가구 모집에 69명이 신청해 2.1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2.6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청약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공급분은 조망권과 단지 내 커뮤니티 접근성을 갖춘 층수와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 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되며 옥탑 구조물과 고유의 패턴이 외벽과 문주에 배치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멀티스포츠룸,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되고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 교육 시설로는 송정초등학교와 송정여자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광평중학교, 금오고등학교 및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아파트의 조합원 취소분 청약 일정은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신평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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