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시공하는 신축 아파트 '사우역 지엔하임'이 일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고금리 기조와 공사비 상승으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끼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1차 계약금 정액제와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 조건을 적용해 공급된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다. 시공사는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계약 축하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교통 환경으로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안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김포시와 인하대학교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해 대학병원 등 의료 시설 기반이 조성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김포시청,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 시설과 김포우리병원, 김포시종합운동장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및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는 키즈북카페가 도입되며 상업 시설인 스트리트 몰이 함께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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