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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해운·항만물류 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8 13:00

수정 2026.04.28 13:00

노발재단·해수연수원·선원고용센터·해군 등 공동주관
해운·항만물류기업 23개사
구직자 300여명 참석
[파이낸셜뉴스] 노사발전재단은 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운·항만물류 산업 공동채용박람회 '2026년 상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 해운·항만물류 산업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재단 소속 부산중장년내일센터를 비롯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국 해군 본부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해운·항만물류 업종 기업 23개사와 구직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선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특강, 증명사진 촬영 등의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외 정부의 기업 지원제도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정책 홍보관도 자리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 4월 14일에 체결한 광역형 해운업 특화 서비스 업무협약의 취지를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부산의 중장년들이 해운·항만물류 산업에서 재취업의 항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