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28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D등급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 역시 종전 B+에서 D등급으로 강등했다.
한기평은 "지난 27일자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27일 만기 도래한 전단채 400억원어치에 대해서도 미상환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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